KODAK 솔루션을 통해 K-Pop 산업에 지속적으로 정교한 고품질 인쇄를 제공하는 투데이아트(주)

한국의 고품질 인쇄 서비스 제공업체인 투데이아트(주)는 광고 및 상업용 인쇄 시장에서 서비스, 디자인 및 기술 혁신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1997년에 설립된 투데이아트는 수년 동안 한국의 큰 성공을 거둔 K-Pop 현장을 위해 앨범 및 관련 포장, 서적, 브로셔 및 기타 인쇄된 밴드 상품과 같은 고급 광고 및 인쇄 제품을 생산해 왔다. 빠르게 변화하고 역동적인 산업의 높은 품질과 성능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투데이아트는 2007년부터 꾸준히 Kodak의 CTP, 워크플로우 소프트웨어 및 코닥 판재를 사용하고 있다.

투데이아트는 고품질을 요구하는 K-Pop 업계 고객을 위한 부가가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항상 최첨단 인쇄기 및 인쇄 기술을 구현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현재 이 곳은 고품질 판재 이미징을 위해 3개 생산 현장 각각에서 KODAK MAGNUS Q800 플레이트세터를 운영하고 있다. MAGNUS Q800 플레이트세터는 플레이트 리메이크를 방지하면서 비교할 수 없는 안정성, 정확성 및 품질을 제공하는 KODAK SQUARESPOT 이미징 기술을 제공하여, 오늘날 엔터테인먼트 산업 고객의 높은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완벽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투데이아트는 오퍼레이터의 수작업 필요성을 최소화하고 지속적인 CTP 프로세스를 보장하기 위해 KODAK PRINERGY Connect Workflow를 사용하고, 이미징 데이터와 함께 제공하는 플레이트세터에 대해 다양한 자동화 옵션을 사용하고 있다. 본사의 MAGNUS Q800에는 멀티 카세트 유닛(MCU)이 장착되어 있는 반면, 파주 두 현장의 플레이트세터에는 멀티 팔레트 로더(MPL) 2대가 각각 사용되고 있다.

"KODAK CTP는 최첨단 매엽 오프셋 인쇄기를 통해 고객이 기대하는 품질과 탁월한 생산성을 일관되게 제공할 수 있는 뛰어난 판재를 안정적으로 출력한다. KODAK의 혁신적인 CTP 및 워크플로우 기술은 우리가 새로운 상업용 인쇄 제품과 K-Pop 관련 인쇄제품을 쉽게 시장에 출시할 수 있게 해주는 견고한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라고 투데이아트의 CEO박장선 회장은 말했다.

지속 가능성에 대한 노력을 강화하고 보다 친환경적인 인쇄를 만들기 위해 투데이아트는 세 곳의 인쇄 현장을 모두 기존 현상용 오프셋 판재에서 KODAK SONORA XTRA 무현상 판재로 전환했다. 투데이아트는 Kodak의 채널 파트너인 투데이테크의 전담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받아 이러한 전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Kodak의 무현상 판재 도입으로 투데이아트는 현상기를 없애고 전기, 물, 현상액, 현상과정 관련된 소비를 완전히 없앨 수 있었다. 기존 현상 처리와 관련된 보충제 및 피니셔 등도 함께 사라졌다.

"일반적으로 한국 인쇄회사와 직원들은 변화를 수용하는 데 다소 주저합니다. 그러나 무현상 판재로 전환하여 모범을 보이고 인쇄 품질이나 인쇄기 성능을 저하시키지 않고도 상대적으로 간단한 변경을 통해 우리 업계가 환경 성과를 눈에 띄게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나에게 중요했습니다. 또한, 이번 변화를 통해 우리는 직원들을 위한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 환경을 조성했습니다."라고 박장선 회장은 전했다.

SONORA XTRA 무현상 판재를 사용한 인쇄의 비용 효율성에 대해 투데이아트 CEO 박장선 회장은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Kodak의 무현상 판재가 경쟁사 판재에 비해 가격 프리미엄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SONORA XTRA 무현상 판재는 장기적으로 분명한 경제적인 이점을 제공합니다. 프리프레스, 특히 인쇄실에서의 비용절감은 가격 프리미엄보다 중요합니다. SONORA XTRA 판재 사용의 이점은 분명하며 컨버전이 정말 원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우리는 SONORA XTRA 판재를 사용하여 매우 정교한 K-Pop 앨범을 문제 없이 인쇄했으며 이러한 판재가 제공하는 가능성은 우리가 시장을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