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혁신적인 KODACHROME 잉크로 오프셋급 성능을 보여주는 코닥 ULTRASTREAM 잉크젯 기술

ROCHESTER, N.Y.

6월 07, 2023

코닥은 새로운 KODACHROME 잉크로 잉크젯 프로덕션 인쇄에서 잉크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있다. 코닥 ULTRASTREAM 연속 잉크젯 기술을 사용하는 프레스는 KODACHROME 잉크를 통해 최고 수준의 컬러 연출과 이미지 안정성, 디테일을 달성할 수 있다. KODACHROME 잉크는 최근 출시된 코닥 PROSPER ULTRA 520 프레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는 ULTRASTREAM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활용 사례를 통해 고속으로 뛰어난 오프셋 품질의 인쇄를 보여준다.

Ultrastream print sample

새로운 차원의 컬러 생동감과 균일성

KODACHROME 잉크는 여러 다양한 용지에서 뛰어난 생동감과 컬러 균일성을 보여준다. 그 비결은 코닥의 독자적 안료 마이크로밀링 공정에 있는데, 보통 50 나노미터 이하의 안료 입자들을 매우 좁은 크기 분포로 생성해낸다. 경쟁사 안료 밀링 공정은 이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

이 고유 공정으로 더욱 정교해진 안료는 한층 더 빠르게 잉크를 건조시키며, 건조된 잉크 층은 매우 얇다. 즉, 빛 산란이 적고 컬러는 뛰어난 생동감으로 더욱 풍부하고 순수해지며, 이미지 성능을 타협하지 않아도 색역이 매우 넓다는 뜻이다. KODACHROME 잉크는 SWOP(웹 오프셋)보다 95% 더 넓은 색역과 GRACoL(매엽식 오프셋)보다 39% 더 넓은 색역을 만들어낸다. 이러한 속성들이 의미하는 것은 레이다운 (laydown)이 적어야 컬러가 뛰어나다는 것으로, 해당 잉크는 잉크 프레스의 운영비를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미디어 문의

Gill Beard

Worldwide Public Relations Manager, Eastman Kodak Company

gillian.beard@kodak.com

+44 (0) 1923 652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