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닥 로체스터 직원, 돌봄의 날에 참여
올해 10개 팀이 로체스터 전역의 다양한 비영리 단체에서 시간과 재능을 기부했다.
100명 이상의 코닥 직원이 유나이티드 웨이 돌봄의 날(United Way Day of Caring)에 참가했다. 올해 10개 팀이 로체스터 전역의 다양한 비영리 단체에서 시간과 재능을 기부했다.
그날은 직원들이 사무실 밖에서 함께 모여, 로체스터 지역사회의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중요 단체를 도울 수 있는 특별한 날이었다.
코닥 직원들은 리버티 매너 가톨릭 가족 센터(Liberty Manor Catholic Family Center), 세인트 조셉 네이버후드 센터(St. Joseph’s Neighborhood Center), 가든 오브 E.D.E.N.(Garden of E.D.E.N. (Eating Naturally Every Day)), 아동 보호 및 돌봄 협회(Society for the Protection and Care of Children, SPCC), 스쿨 오브 홀리 차일드후드(School of the Holy Childhood) 및 여러 평생 지원(Lifetime Assistance) 장소를 비롯하여 지역 전역의 다양한 단체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하루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