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닥 전문 서비스, 나이트 애비의 인쇄 자동화 및 효율성 향상 지원
코닥 전문 서비스의 전문가는 개별 비즈니스 및 운영 요구 사항에 맞는 맞춤형 워크플로 최적화를 제공하여 인쇄업체가 투자 수익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미시시피 빌럭시의 나이트 애비 프린팅 앤드 다이렉트 메일(Knight Abbey Printing and Direct Mail)은 이를 직접 경험했습니다.
허리케인 카트리나(2005년)는 이 회사의 역사에서 결정적인 순간이었습니다. 혁신적인 기술의 사용은 나이트 애비에서 오랫동안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이 회사는 지속적으로 기술 발전에 투자하고 코닥 PRINERGY 워크플로를 구현하여 경쟁 우위를 확보했습니다. 자연 재해가 발생하기 직전에 나이트 애비는 새로운 MIS(경영 정보 시스템)와 코닥 INSITE 프리프레스 포털(PDF)을 설치했습니다.
이후에 카트리나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했고 회사 건물은 약 2.5m(8피트) 높이의 물에 잠겼습니다. 그러나 막대한 피해에도 불구하고 충성 고객은 나이트 애비에서 프로젝트를 생산하기를 고집했습니다. “당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지 전혀 몰랐습니다. 우리에겐 말 그대로 아무것도 남지 않았습니다. 모든 인쇄 및 생산 장비가 파괴되었으며 파일도 더 이상 없었습니다.” 2010년부터 나이트 애비의 소유자 겸 사장을 맡은 토냐 스피어스의 말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INSITE가 있었습니다. 로그인하자 믿을 수 없게도 고객 파일과 작업에 액세스할 수 있었습니다. ‘회사가 돌아간다!’라는 생각이 들었죠. 바로 그때 저는 이 기술이 우리 사업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깨달았습니다.”
나이트 애비는 지난 10년 동안 빠르게 성장했으며 현재 약 4366m²(47,000ft²)의 바닥 공간에 약 7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워크플로가 더 이상 효율적이지 않다는 것이 노골적으로 분명해지는 시점이 왔습니다. “정보를 충분히 빨리 얻을 수 없었기 때문에 백만 달러짜리 고객 등 주요 거래처를 잃을 위험이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사람이나 기술이 없었던 것이 아니었어요.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지 않았을 뿐이었죠.”라고 스피어스가 설명합니다. “빨리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우리는 코닥 전문 서비스에 연락했어요. 코닥은 이미 20년 넘게 훌륭한 파트너였으며, 문제를 해결해 주겠다고 약속했고 시스템 가동까지 비용을 청구하지 않겠다고 했기 때문이죠. 결론은 코닥과의 협력 첫 해에 나이트 애비가 $100,000 이상을 절약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건 시작일 뿐이에요.”
코닥 전문 서비스 – 인쇄 자동화 문제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방법
코닥의 전문가들은 PRINERGY 내에서 해당 비즈니스별 맞춤형 규칙 기반 자동화(RBA) 루틴을 구현하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래야 고객 서비스 담당자(CSR)가 작업을 업로드하고, 파일에 문제가 있는지 또는 실행 전 성공 여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클라이언트를 위한 증명 생성은 INSITE를 사용하여 자동화되었습니다. “며칠이 걸리던 프로세스가 이제는 몇 초 만에 완료된다는 사실에 고객들은 기뻐하고 있습니다”라고 스피어스가 확언합니다. 작업 보관, 재인쇄 목적의 작업 검색, 그리고 카지노 운영자로부터 매일 받는 작업의 빠른 처리는 코닥 전문 서비스가 자동화 및 최적화한 다른 프로세스 중 하나입니다.
“코닥 전문 서비스에서 구현한 자동화는 우리의 일상 업무에 엄청난 도움이 되었습니다”라고 CSR의 브리트니 뉴베이커가 말합니다. “매주 시간의 25~30%를 절약할 수 있어 고객에게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프리프레스 부서의 로라 모건은 다음과 같이 덧붙입니다. “자동화를 시스템에 도입했기 때문에 작업 생성만으로도 하루에 몇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CSR이 고객과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는 경우 더 긴밀하게 협력하는 데 그 시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녀는 맞춤형 자동화 덕분에 프리프레스의 모든 작업 중 약 15%에 더 이상 개입할 필요가 없다는 점에 만족합니다.
“나이트 애비가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점은 확실한 고객 서비스입니다. 코닥 전문 서비스와 협력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지금처럼 탄탄하지 않았을 것이며 지식을 얻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라고 토냐 스피어스가 결론을 내립니다. “코닥은 20년 넘게 우리의 소중한 파트너였으며 그 사실은 결코 바뀌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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