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닥 PRINERGY, COLORFLOW 프로, INSITE의 힘으로 효율과 지속가능성을 잡은 플래그십 프레스
플래그십 프레스는 무엇이든 인쇄한다! 서적부터 다이렉트 메일, 대형 포맷은 물론 판촉 상품까지 어떤 것이든 인쇄할 수 있다. 오프셋과 디지털 장비를 아우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의 워크플로우가 발목을 잡으려 하고 있다. 느리기도 하고 유지관리가 까다로우며 물량이 늘면서 더 많은 기능들이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그들은 더 많은 자동화가 가능한 더 빠른 워크플로우를 찾기 시작했다. 또한 작업 진행 내내 24시간 365일 통신 옵션이 가능한 고객 포털을 원했다. 그리고 더 뛰어난 컬러 관리로 G7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기를 바랐다. 이에 대한 해답은 바로 코닥이었다.
70년 넘게 플래그십 프레스는 자사 고객들에게 고품질 인쇄 상품을 내놓았다. 그들이 내놓는 상품이 늘어나고 물량이 커지면서, 기존 워크플로우로는 요구량을 감당하기 어려워졌고 사용이 까다롭고 생산 자동화는 동떨어지게 되었다. 컬러 관리와 보정을 포함한 모든 작업에 서로 다른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했고 자동화를 능률화할 방도가 없었다. 작업 물량이 늘어나면서, 인력을 늘리는 방법 밖에 없었고 그래서 비용과 복잡함도 늘어났지만 그것은 지속가능한 것이 아니었다.
사업이 두 배 이상 커지면서 매월 2,500부 판재 이상을 처리했고 수 백 건의 작업이 그 워크플로우를 거쳤다. 프로세스가 너무도 오래 걸려 판재 한 개를 준비하는데 30분이나 걸렸고 변경할 것이 생기면 다시 똑같은 시간이 걸렸다. 그들은 처리 인력을 계속 늘려야 하는 이 사이클을 깨기 위해 더 많은 효율이 필요했고, 그래서 코닥의 통합 솔루션으로 눈을 돌렸다.
자동화를 통한 효율
코닥 솔루션으로 얻게 된 효율로 인해 신규 작업에 인력을 추가할 필요가 없어졌다. 새로운 팀 인원은 이전의 12명에서 6명으로 줄었고, 각자의 작업 처리량은 25% ~ 50%까지 늘어났다. 이는 모두 자동화 덕분이다. 사업을 키운다는 것은 더 이상 인력을 늘려 최종 수입을 늘린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코닥 PRINERGY 워크플로우와 RBA (Rules-Based Automation)가 그들의 새로운 워크플로우 솔루션이 되었다. 그들은 코닥 COLORFLOW 프로를 컬러 관리에 추가하여 G7 프로그램을 지원했고, 코닥 PREPS로 정판과 갱잉 레이아웃 (ganging layouts)을, 그리고 코닥 INSITE 프리프레스 포털과 크리에이티브 워크플로우로 고객과 함께 폐회로 파일 승인 프로세스를 만들었다.
기술개발 책임자, 메레디스 니콜스는 “그 중에 교정쇄도 있다. 플래그십 프레스에게 PRINERGY는 신규 직원과 가장 경험 많은 직원에게 공평한 활동의 장을 제공한다. 경험 많은 직원은 3일도 안 돼 필요한 것을 파악했다. 이전 워크플로우 서버들이 PRINERGY 설치 한 달 만에 치워지면서 중복 서버와 라이센싱 비용이 사라졌다. 직원 중 일부는 이미 이전 작업에서도 코닥 솔루션을 경험한 바 있어, 금방 적응했다. 모두가 처음부터 관여하며 워크플로우의 규칙을 정의하는데 기여했다. 모두가 주인의식으로 미지의 것에 대한 두려움을 벗었다.”라고 말했다.
코닥 COLORFLOW 프로(PDF)가 추가되면서 다른 프로세스를 시작하기 직전에 컬러 관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들이 COLORFLOW 프로로 결정한 이유는 워크플로우에 통합해 클라이언트 컬러 프로파일을 이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G7 숍으로서 그들은 모든 작업이 특정 컬러 가이드라인을 충족하게 하는 프로세스를 두고 있지만, 클라이언트와 디자이너에게 도착하는 파일들은 수 많은 곳에서 수 많은 컬러 모델들로 도착한다. COLORFLOW 프로는 정규화 프로세스들을 자동화한다. 그러면 재질과 출력 장치에 기반해 최상의 컬러를 인쇄할 수 있다. 또 해당 작업 내에서 일관되게 인쇄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인쇄에서도 출력 장치에 상관 없이 일관되게 인쇄를 할 수 있다.
또한 COLORFLOW 프로는 각 작업에 필요한 컬러 보정 횟수를 크게 줄여주어 시간과 자금을 아끼게 해준다. 고객에게 이는 컬러 보정 비용의 절감과 인쇄 시간 단축을 의미하는 것과 같다.
매 단계마다 절감
PRINERGY와 INSITE를 PrintMIS와 통합한 플래그십 프레스는 포털을 통해 파일 업로드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고객은 이제 파일을 시험 보정할 수 있고, 자동으로 소프트 교정쇄를 이용해 작업이 INSITE에서 프리프레스를 통해 매끄럽게 이어지게 할 수 있다. 어떤 이벤트가 생산 매니저에게 메일을 보내 신경 쓸 일이 생겼음을 알리지 않는 한, 파일에 손댈 일이 없다. 지금은 작업 입력부터 생산 준비 완료까지 5분도 걸리지 않지만 이전의 워크플로우에서는 몇 시간이나 걸렸던 일이다. 낭비가 사라졌고 작업자 시간이 줄었으며, 작업 명세를 잘못 맞출 위험도 더 이상 없다.
고객들 역시 만족스러워 하고 있다. INSITE 프리프레스 포털(PDF)의 발동은 플래그십 프레스에게 소통 시간을 절약하게 해주는데, 시간을 절약한다는 것은 곧 자금을 절약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플래그십 프레스는 퀵 스타트 가이드를 만들고 데모를 제공하여 고객들에게 포털의 이점을 알림으로써 최대한 쉽게 도입을 이루어 냈다.
INSITE 포털로 인해 PDF 중심 워크플로우로 전환되면서 가제본 PDF가 이제 인쇄 준비 완료 상태로 도착한다. 클라이언트들이 플래그십 프레스와 일하기 더 쉬워진 이유는 언제든 데스크톱, 랩톱, 태블릿, 휴대전화로 접속해 파일의 생산을 승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플래그십 코객들은 언제나 열려 있는 통신 포털의 힘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고 교정쇄 횟수와 승인 루프를 줄임으로 절감을 달성할 수 있게 되었다. 통화와 메일이 줄어듦에 따라 생산까지의 진행 속도가 빨라졌다. PRINERGY, COLORFLOW 프로, INSITE 구현의 모든 요소가 플래그십 프레스에 절감을 가져다 주었고, 이것은 앞으로도 몇 년간 이어질 것이다.
코닥, Prinergy, ColorFlow, Insite는 이스트만 코닥 컴퍼니의 상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