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닥 직원, 돌봄의 날을 맞아 함께 모여 유나이티드 웨이 오브 그레이터 로체스터 지원
5월 초, 100명 이상의 코닥 직원과 퇴직자들이 유나이티드 웨이의 돌봄의 날에 자원봉사를 했다. 코닥의 13개 팀은 로체스터 지역사회의 다양한 중요 단체를 지원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이러한 단체에는 리버티 매너 가톨릭 가족 센터(Liberty Manor Catholic Family Center), 익스프레시브 비기닝스 차일드케어(Expressive Beginnings Childcare), 코넬 협동 확장(Cornell Cooperative Extension), 셰퍼드 홈(Shepard Home), 아동 보호 및 돌봄 협회(Society for the Protection and Care of Children), YMCA, 커넥트 커뮤니티스(Connect Communities), 그 외 다양한 평생 지원(Lifetime Assistance) 장소가 포함된다. 코닥 직원들은 한 세기가 넘도록 유나이티드 웨이 현지 지부를 옹호해왔으며, 올해는 연간 직원 캠페인 기간 동안 거의 총 27만 달러를 모금했다.
HSE 팀의 제품 스튜어드십 관리자인 에린 셈플은 올해 모금 활동을 조율했으며 이렇게 말했다. “2019 유나이티드 웨이 직장 캠페인(United Way Workplace Campaign) 기간에 우리가 받은 지원은 코닥 직원이 이 지역사회를 위해 힘을 발휘하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올해 다시 돌봄의 날에 참가하여 캠페인을 마무리하게 된 것은 정말 영광이었다.”
에린의 그룹은 지역 평생 지원(Lifetime Assistance) 가정 중 한 곳에서 자원봉사를 했으며,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이 가정의 주민들에게 그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느낌이다… 로체스터 지역사회에서 다른 코닥 팀과 많은 팀들이 같은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코닥 직원은 로체스터 지역사회에서 이러한 중요 단체를 지원해온 오랜 전통을 계속 이어가는 데 자부심을 느끼는 바이다.